간만에 아주 멋진걸 득템했다. 고토제 메가미디바이스 아수라 닌자!!!

비싸서 매번 구경만 하던 킷이였는데.

반다이와 달리 작게 나뉘어진 런너의 수가 상당하다 확인하는게 그만큼 정신없다.
몇번 불량을 발견한 경험을 하니 그뒤론 런너를 더욱 꼼꼼하게 살피게 되었다.

으흐흐흐

무사히 완성!담달에 뭘까? (다행히 구린게 나와 주었다 패스~)

아버지의 자리에 심어둔 나무가 반대편이 죽어 있었다. 아마도 근처 소나무병때문에 약을친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 종종 내꿈에 엑스트라도 등장하시는 아버지, 명절이 가까워지니 은근 자주 생각난다.
일주일뒤 아버지의 첫제사,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불끄고 누웠는데 혁이가 내 팔을 베고 눕자 그냥 눈물이 왈칵쏟아졌다. 소리내어 울고 싶었지만 다 무슨소용이랴 음복으로 마신 막걸리로 알딸딸해지자 감상적이 되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