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혁이랑 단둘이 취미를 즐기고 싶었지만 외출을 좋아하는 아내가 용납하지 않아 가족 모두 건프라엑스포로 출동하였다. (이렇게 되면 난 기사모드... 코엑스에 가족을 내려두고 난 근처 탄천주차장에 세워둔뒤 땀을 뻘뻘흘리며 가는 ㅠ ㅠ 코엑스 주차비는 정말 살인적이다.)

생각보다 많은 한정판이 남아 있었다. 아마 최근 한일관계가 악화된 상태라 불매운동의 영향도 한몫하리라 생각된다. 그덕에 우린 여유롭게 한정을 사고 구경을~

사람이 적다보니 프라모델 조립체험도 편하게~ 이번에도 건담, 헌데 혁이는 좋덴다. 허허 고맙구나. 언젠가 아빠랑 퍼스트건담을 같이 보자꾸나.

색상이 혁이가 가지고 노는 완구처럼 알록달록 해서 좋은가 보다.(네녀석의 옷도 만만치 않구나)

반씨네가 만든 스타워즈 스타디스트로이어~ 좀 작아보인다. 전함은 좀 커야 멋진데, 가격도 만만치 않다. 난 그냥 오래전 케너사의 완구 스타디스트로이어를 알아 보는게 좋을지도.

우와!!! 추억의 슈퍼타이탄15호가 초합금으로!! 가격도 슈퍼하구나;;

한개는 사고싶었던것 한개는 아내가 생일이라며 허락해준것(이봐 이봐 그래봐야 내돈으로 지르는 거라구) 한개는 작년건데 할인해서 추가!(3개가 되니 좀 뾰루퉁해지는) 그러자 둘째가 귀여운걸 좋아한다며 아내가 집어든 나라면 절대 손대지 않을 카카오프렌즈 프라까지.. 헉! 혁이것도?

혁이가 캡슐토이에 도전!

자랑스럽게도 중복이닷!

영상을 통해 시청각 조기교육중! 난 그래도 주인공 기체인 유니콘은 그닥... 주변 로봇은 마음에 든다. 중간에 추억의 기체들이 잔뜩나오는 대운동회?편은 정말 최고.(상술에 제대로 말려든 내가 보인다)

오늘의 지름!

건담 NT는 아직 제대로 본적없지만 묘한 사이코프레임이 클리어랑 맛물려 더 괴상하다. 일반판을 살바엔 그냥 이걸 사는게 좋을것 같아서리(클리어니까. 디자인은 별로다.)

뭐 08소대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라 구입하였다. 이런 친구는 대부분 게임이나 소설에 나온다고 한던데.

작년에 못삿는데 20%할인으로 판매하는 작년 한정판도 상당히 많이 쌓여 있었다.

제타 클리어가 있으니 사줘야지~

으.... 내취향 아냐

겨울에 밖에 나가기 너무 추운날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봐야 겠다.

안에 설문지가 있어 응모해 보았는데 과연 행운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