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때 망가지는 3D프린터, 항상 움직이는 부분이라 전선이 끊어진거 같다. 내 어설픈 납땜실력으로 수리는 했으나 언제또 끊어질지;;

글루건으로 임시 수리해둔 곳도 결국 망가졌다.

아예 날을 잡아 전에 사둔 예비 부품으로 교체를 시작하였다. 모아이클론도 이젠 단종되었고 부품의 디자인도 일부 변경되었다. 전화를 해보니 이젠 예비부품도 없어 쓰던걸 보내줄수 밖에 없다고 한다(그래서 그거라도 산다고 하였다)

간만에 조립하려니 헷갈려 조립설명서를 프린트하여 보면서 하였다.

교체성공!! 0.6mm노즐로 교체한 뒤로는 가끔 오작동으로 센서가 작동이 안되어 아래로 밀고 내려갈때 X축이 부서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젠 작동시킬때 초반에 꼭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좀더 튼튼하게 보인다.

이번엔 다른 부분이 단선;;

필라멘트 생산중 살짝 두꺼운 부분이 있었는지 이부분이 튜브안에서 걸려 밤새걸어둔 출력물이 실패하였다. 그냥 재수가 없었다고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