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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득템한 조이드를 하나하나 분해하여 누락된 부품을 확인해 보기로 하였다.

단순히 한개의 태엽이나 모터로 다양한 동작을 구현한다는게 그저 신기하다. 더구나 오래전 조이드는 런너형태의 부품으로 들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것은 모두 이렇게 떨어진 부품으로 들어 있는것 또한 재미나다. 모두 사용자 편의를 위한것일까? 게임으로 인해 모형인구의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다운받은 설명서중 부품확인쪽만 종류대로 프린트 하였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다. 이렇게 멋진걸 아이가 관심없다고 이사하면서 나눔으로 주다니... 잘사는 동네의 아파트 주민이라서 그런걸까? 중고로 파는 시간보다 쉽게 한방에 정리해 버리는게 이득이라 생각되어 그런것일 지도.

언젠가 할인을 많이 하면 그때 구입을 고민해 보려고 하였는데

가장 많은 부품이 누락되었는데 겨우 2개? (그중 한개는 혹시나 해서 버리는 봉투를 확인해 보았는데 거기에 있었다)

오오 크고 멋지다.

언젠가 혁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꺼내어 같이 조립해 볼 계획이다. 앞으로 4년이상 묶혀놔야 할듯.

조이드 와일드 제품중 가장 비싼것으로 아는데 이것까지!!

대부분 모든 부품이 잘 있었다. 쿨하게 나눔해준 그분께 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