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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되면 시간을 내어 아버지가 남긴 비디오테잎을 정리중이다. 육아 분담도 할겸 첫째를 데려오는데 심심했는지 나를 돕겠다고하네.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이사가면 장을 하나 마련해서 진열할 예정이다. 내가 가진 능력내에서 아버지가 남기고간 것들을 잘 보관할 공간이 있어야 할텐데... 삶의 자잘한 고민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제작년에 경품으로 받은 물총을 드디어 써먹을 날이 왔다. 녀석들아 니들 물총은 메이커라고!! 내 능력이란 말이다. 헤헷 ^^;

장마가 오다 말다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