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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에 조립후 수동레벨링이 쉽지 않아 오토레벨 부품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너무 오래걸려 다시 도전해 보았다. 우선 종이로 수동레벨을 다시 맞춘뒤 모아이클론에서 사용하는 방식인 베드전체에 출력을 하면서 레벨링 조절을 해보았다. 한참 헤멜거라 생각했는데 금새 맞추게 되었다.

한쪽이 유난히 잘 안맞았는데 이건 베드용 유리가 휜것 같아보여 그쪽에 집게를 하나 더 달았더니 바로 해결!

바로 부품출력을 해보았다. 아직 새거라 노즐상태도 좋아서 그런지 깔끔하게 잘 출력되었다.

그래서 좀더 여러개를 동시 출력해 보았다.

두시간 이상 돌려 보았는데 큰 문제없이 성공!! 생각보다 수동레벨링이 허무?하게 끝났다. 난 한참 헤멜것 같아 긴장했었는데...

개발팀에서 테스트용으로 케이스 제작요청이 있어 급조한 케이스, 모양은 이래도 작동엔 문제 없었다고 한다. 이제 제대로 Ant A8 Plus가 내 프린터기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