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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내가 가져온 블럭을 보시더니 한번 조립해봐도 되겠냐고 하시길래 흔쾌히 하시라고 하였다. 조건은 단하나! '어머니 스티커는 붙이면 아니되옵니다~'

나도 언젠가는 만들어 봐야지 하면서 쌓아 놓는 거지만 사실 언제 조립할지는 미지수이다. 은퇴하고 호호할아버지가 되어서? 그땐 눈이 침침하고 손을 떨어 못할수도 있겠지

지금 어머니께서 하고 싶다고 말씀하실때 아끼지 말고 드리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을것 같다.

옥스포드도 디자인이 점점더 멋져 지고 있다. 국내 콜라보 블럭은 거의 일등을 먹은것으로 생각된다.

땡빛아래서 잘 놀더니 아주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왔다.
둘째는 까만콩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