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회사제품을 지하철 차량기지까지 싣고 달리던중 도로에 떨어진 쇳조가리를 밟고 순식간에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고속도로 2차로에서 생긴일이라 설마 아니겠지 하는 도중에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더니 금새 휠이 갈리는 소리가;;; 급하게 갓길로 갔지만 속도가 떨어지며 차선을 바꾸는 것이라 아찔한 상황이였다.

처음으로 보험 서비스와 도로교통공사의 보호?를 받아 보았다.

조립된 제품을 받기위해 회사에서 기다리던중 장대같은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때 물건을 가득실은 용달차가 들어왔는데. 좀더 빠르게 물건을 내리기 위해 차를 안쪽으로 대었더니 보도블럭내려 앉는다며 건물내 경비아저씨가 난리를 치더라는 결국 문에서 차까지 무려 5m가 넘는 거리를 왔다 갔다 하며 빗물로 샤워를 하며 옮기었다.
그새낀 하는 변명이 보도블럭 내려 앉으면 자기가 곤란해 진다는 소리나 하고...
그뒤론 재수없어 퇴근할때 인사도 안한다.

창업허브라는 이름을 달고 이런 장대비가 내리는 상황에 제품이 물에 젓게 생겼는데 보도블럭 내려 앉는걸 우선시 하다니... 창업 좋아하네 이러니까 제조업이 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