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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을 검색하던중 누가 프라를 무료나눔 한다는 알림이 뜨길래 바로 신청을 하였다. 성공!! 회사일로 차도 가지고 나왔고 마침 퇴근길 루트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받으러 갔다.
추억의 이로코이즈~ 머나먼정글 베트남전 미드에 단골로 나오는 헬기여서 인상이 깊다.

구판킷인데 몇개의 부품이 떨어진것(아마 조립하려다 포기한듯 싶다)외에는 문제가 없었다.

추억의 아카제 폭격기, 밀리터리 항공기류는 고등학생때까지 일러스트가 멋지거나 내부 또는 폭탄창까지 재현이 되어 있으면 구입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이건 거의 미개봉수준! 어머니집에 학생때 조립했던 포트리스 폭격기가 있다(많이 부서졌지만..)

이날 최고의 득템은 이것이 아닐까 싶다.

타이타닉을 거치하는 부품이 없는것 외엔 나머지는 모두 있었다. 조금 조립이 되어 있지만 로깅?(실부분)을 제거하고 조립하면 큰 문제가 없을것 같다.
사실 프라란게 오랜시간 앉아 조립하고 도색까지하는 나름 집중을 요하는 작업이기에 박스 아트에 빠져 완성품을 상상하며 덥석 집었다간 금새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낚였구나!!!!'

SK엔크린 블럭은 언제까지 나올까? 기존에 나온 주유소가 있는데 전기차 충전소와 드론, 태양광 패널까지 붙은 스마트한 주유소로 탈바꿈하였다.

이젠 비싼 콜라보 블럭은 못사겠다. 2만원선이 딱 적당선~ 3만원이상은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