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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영상도 찍어 리뷰를 했건만 응모 상품만 왔다. 누군가 인스타로 올린게 하트를 서른게 이상 먹었다나?

점점 개그 캐릭터가 되어 간다.

DVD정리는 끝났다. 이젠 비디오 테잎을 할 차례, 은근 명작도 많이 가지고 계신다. 아쉽게도 블레이드 러너와 스타워즈가 없다.

정신없이 외근으로 돌아 다니던 사이 회사앞 큰 숲을 자랑하던 작은 쉼터의 나무들이 하룻밤 사이에 죄다 잘려 나갔다. 적어도 십수년을 그곳을 지켜온 거목들인데 옮기거나 살릴 생각은 안하고 공사한다고 이리도 무참하게 베어 내다니 이곳이 갑자기 삭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