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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정보로 저렴하게 구입하게된 SD스타일의 보톰즈! 알려준날 접속해보니 거의 절반 가격에 팔고 있었는데 이왕에 살거 같은 시리즈도 있어 보니 그건 세일을 안하던... 이번달은 카드결제건수가 많아 몇일뒤에 구매할 계획으로 잠시 미뤄 두었다. (그러다 놓치면 나랑 인연이 없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몇일뒤 다시 접속해 보니 같은 시리즈도 할인을 하는게 아닌가! 잘되었다 싶어 바로 결제를 하니 다음날 두제품다 할인 이전의 가격으로 돌아가 있었다.
(왠지 기분이 더 좋은^^)

5PRO스튜디오의 제품은 지난 초합금 태권브이 구매후 두번째이다. 보톰즈의 느낌을 박스디자인 에서부터 잘 살리고 있었다.

내용은 단촐하다. 여분의 손파츠와 귀여운 키리코, 교체가능한 헬멧이 들어 있었다.

무기와 나머지 자잘한 부품은 비닐봉지에 담겨 있었던

꺼내 만져 보니 마치 가조립된 프라같은 느낌이다.

작지만 가동될만한 곳은 모두 잘 움직여 줬다.

보톰즈의 매력이라면 바로 조종실! 별도의 도색 없이 부품분할로 깔끔하게 재현해 두었다.

실제로 타게 된다면 밀실공포증이 올지도...

귀여운 사이즈지만 눈매는 날카로운? 주인공 키리코!
(50편 가까이 되는 원작 애니도 아직 다 못보았다)

안에 귀엽게 탑승된다.

스타크래프트 마린이 생각나네~

스티커도 잔뜩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붙인뒤 나중에 떨어져(특히 모서리 부분) 너덜거리는게 싫으므로 붙이지 않는다. (그냥 프린팅 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갑자기 할인을 하여 같이 지르게된 브리티시도그!! 키리고와 첫눈에 연인이 되어버린 인조인간 그녀!! 박스의 디자인이 스코프도그처럼 탄통으로 되어 있다.

디자인은 같다.

좀더 단촐한 구성의 그녀, 절대로 핑크핑크한 색상이 아니다.

렌즈의 투명부품은 모두 분리되어 있어 구입후 꼭 확인해 봐야 한다. 저게 있고 없고가 굉장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검붉은색의 색상에 왼손이 발칸이다.

'흥! 나도 탈수 있다구'라고 말하는것 같은 표정.

좀 심심한 디자인이다.

오래전 일옥으로 구매한뒤 국내에선 너무 비싸서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좋은 기회로 손에 넣었다. 현재는 회사에 봉인중,올해 이사를 안하면 큰 사단이 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