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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모듈 금형제작 및 사출 일정이 늦어지는 관계로 먼저 외부센서케이스를 만들게 되었다. 내손을 떠나 진행되는 작업은 뭐하나 믿을수 없다.

밤새고 만든뒤 옥상에 올라나 컵라면 하나 먹으니...상쾌하긴 개뿔, 따가운 햇살에 라면 맛도 없다.

완성.

부품 수급 일정도 맞지 않아서 LTE모듈은 없이 제작을 마무리 하였다. 일정은 죄다 꼬이고 재료비를 아끼려 하다보니 예상밖의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다. 그렇다고 예산을 아꼈을까? 반대로 중간에 퀵쏘는 일이 많아 더 나가고 말았다...

일반 스캔 타잎, 이 또한 LTE모듈 제품 수급이 늦어져 반쪽짜리 완성이 되었다. 진행상황을 협업툴에 열심히 사진찍어 올려도 제대로 보질 않으니 나중에 추가 부품설치때 관련 부품을 제대로 챙기지 않아 하루더 지연되고 말았다. 그래 될대로 되라 언젠가는 완성된다.

내손에서 마무리되는 작업은 보람이 있다. 이녀석들이 공공장소에 설치가 되다니~

가장 바쁜날 3D프린터기에 문제가 생겼다. 히팅베드의 선이 계속된 움직임에 단선이 되었다. 그래도 나에겐 정말 효자노릇 하는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