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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집에서 학부모동반 체육행사가 있다고 하였다.
주말이라 그냥 밖에 나가는줄 알았는데... 이때문에 안사람에게 쿠사리를 제대로 먹었다.
내 눈앞에 닥치는 일아니면 대부분 한귀로 흘려버리는 습관이 생겼다.
안그러면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내가 반드시 처리해야할 다양한 무언가가 수없이 터지며 나를 마구 짖누르는 느낌이다. 마치 모든 문제가 나에게 귀결되는 기분이다.

아무튼 지금부터 잘 놀면 된다.^^

제대로 놀땐 안놀다 행사 끝나고 정리할때가 되서야 늦게 불이 붙었다;;;

요녀석 은근 때와 장소를 놓치는 경향이 있다. 뒷북 캐릭터 인가?

공부따위는 못해도 좋다. 건강하고 인성만 제대로 되어 네가 무었을하면 행복할것인지만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