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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작업하던 4번째 캐릭터가 완성되었다.

스스로 빛을 낼수 없는 전원코드를 연결해야 빛이나는 캐릭터 이다.

그렇기에 이 친구는 하늘에 고정되 있지 않고 상황과 장소가 허락되는 곳을 찾아 움직이기에 별이 가지는 길을 찾을 수 있는 방향과 희망이라는 내용과는 거리가 먼 설정이라 할 수 있다.

별도의 후가공 없이 3D프린터 본연의 질감을 살린 컨셉을 구상중인데 이런 생각땐 머리가 팍팍 잘돌아 갔음 좋겠다. 짬짬히 뭔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한다는 것, 체력과 정신력이 받쳐줘야 가능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