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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리뷰로 받은 월드카 8대의 쿠폰을 모아 응모했는데 반송되어서 이번엔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냈다. 혹시 몰라 등기로 보내어 지난번 우편값 포함 택배비정도를 내게 되었다. (이정도 투자로 두개를 받을 수 있다면야 헤헷 :-) )

LTE모듈이 변경되어 재수정, 다 돈때문이다. 돈!

정모날이지만 오전에 출근할 일이 있어 육아분담도 하고 내 사무실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혁이를 데려갔다. 이렇게 괜찮은 시설도 내년이면 나가야 하기에 그전에라도 보여주고 싶었다.

복잡한 사무실도 보여주고 (나중에 기억이나 할까?)

넓은 옥상도 보여주고

복도도 신나게 뛰어 다니게 해주었다.

여기가 아빠 회사란다.

그랬더니 정모장소 이동을 위해 버스타면서 바로 잠들어 버려 모임 끝나기 한시간전까지 아주 숙면을...

자쿠레로 하나 지르시고 점심을 굶겼더니 저녁을 맛나게 먹고 마지막 커피한잔 코스에서 음료수 하나 먹이고 잠땡깡을 달래며 정모를 마쳤다.

혁이가 고른 첫 피규어가 세상에 '자쿠레로' 라니 너무 비현실 적인 디자인이라 극장판에선 빠진 비운의 기체인데... 혁아 너 나랑 취향이 같구나 ㅠ ㅠ (투명베이스는 분명 잃어 버릴것 같아 주지 않았다)

그리고 전에 잃어버린 토미카를 사주었다.

내가 지른건 가오파이가 프라!!

한정 스티커가 붙어있고 좋아 하는 슈퍼로봇이라 삿다. 색분할과 조립감은 형편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정판이라면 클리어지!! 제대로 만들려면 도색이 필수 일것 같은데 한정에 무슨 도색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