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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즐2가 도착했다.

기묘한 디자인에 큰 포를 달고 있는 앞으로도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식상한 건담 디자인과 달라 좋기는 하다.

장터에 새로 오신분에게서 구매한 리볼택 단보!

일마존 콜라보 단보는 사는 김에 저렴해서 산것이다.

알수없는 표정의 캐릭터!

정말 사고 싶었던건 이것이다. 처음 단보가 나왔을때의 디자인에 아마존 로고 프링팅이 들어간것 뿐이다. 판매자분도 정말 후하게 만냥에 넘겨주신!

리뷰써보고 싶다. 전처럼 작은 미니스튜디오를 꾸며서 말이다.
난 지금까지 내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가질 수 있을까? 아들하나 딸하나 주게되면 방3개로는 어림도 없다.
동네 새로 지은 빌라에 괜찮은 복층이 있었으나 대출이 만만치 않았는데 어머니의 잔소리로 포기하였다. 헌데 왠지 마음이 편하다. 뭐랄까 고르다 지쳐 억지로 선택한 느낌이 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대신 막아준 느낌이랄까?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 판단했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대신 어머니말씀에 바로 포기한 내 모습에 아내가 왕짜증을 내더라는 그래도 어쩔수 없다. 뒷수습은 모두 내 책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