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아버지 자리에 위치확인차 나무를 심었다.
계획상으로 작년에 바로 심었어야 했는데, 모두 내가 게으른 탓이다.

다행히 다음날 부터 비가 자주 온 관계로 잘 크고 있으리라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도 먹어도 무해?하다는 자연친화 제초제를 사서 뿌려 보았다.

아버지의 비디오테잎과 DVD 수집품중 짝퉁을 일부 정리하여 버렸다. 아직도 4개묶음 정도 더 정리해야 할듯 싶다. 작은방 벽면 사방을 채울정도의 나머지 정품들은 내가 가져가 보관해야 할듯 싶은데 그 공간은 새로 알아보는 집이 생기지 않는한 해결이 안될것 같다.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고 요구사항은 너무나 많다.
머리속 사방에서 소리치듯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