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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조립완료.

공장가서 들어보니 케이스 전면 우리제품이 보이는 자리에 투명 아크릴도 대려 했는데 그놈이 돈 아껴야 한다며 빼라고 했더라는... 정말 짜증이 났다. 제작비를 꽁으로 먹으려고 아주 발광을 했구만.

설치 장소가 꾸준히 진동이 있는 곳이라 전선의 피복이 벗겨질 것을 우려해 고무마감을 해야 할듯 싶다.

센서 케이스가 공간에 비해 부품과 전선의 밀도가 높다. 본체는 설치장소의 함체에 들어가 외부로 보이지 않고 이것만 유일하게 드러나는 곳이다.

메뉴에 하이볼이 있어 시켜보았다.
퇴근길 딱 한잔에 어울리는 맛이다.

이 사진 처럼 집에서도 이렇게 먹었음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