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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종이다.

허나 금형집에 파일을 넘기면서 다시 문제점이 발생했다.

보드고정을 위해 가늘게 솟은 부품이 사출시 안쪽까지 레진이 들어가지 않아 미성형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였다. 더구나 내 손에서 구배까지 줄수 없는 상황이라 전체적인 디자인 수정이 있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허나 못한다는건 아니고 좀 손이 많이 간다는 이야기니 진행은 해야 한다.
더이상 가격을 깍아 줄 수 없다는 포석의 징징거림이 아닐까 싶은.
영업이랑 무슨 말싸움을 하겠는가...

하나에서 열까지 뭐하나 조용히 풀리는 것이 없다.
그래도 분명 전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