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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이 집에서 부모랑 떨어질땐 잠깐 울지만 같은 어린이집에 오빠가 있어서 그런지 쉽게 적응 하는듯하다. 정말이지 오빠랑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정말 다르다;;

회사 회식! 20대들이 많아서 그런지 내가 겪었던 과거의 회식풍경은 이제 볼 수가 없을것 같다.(나도 그때 그 회식들은 싫었다.) 어쩌면 그들의 의견을 너무 많이 수용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보기엔 그들은 이곳 말고 다른곳도 한번 거쳐봐야 제대로 직장문화에 대해 배우지 않을까 싶은데... 어쩔땐 이곳이 대학 동아리방처럼 보일때가 있다.아니다 나도 다시 이들 나이 때로 돌아간다 하면 못견딜 지도 모르겠다. 지금이 편한건 사실이다.
위기감이 느껴질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