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최대한 부피를 줄여 얇게 보이도록 수정하였다.

완성!! 케이블 연결부가 어느정도 가려지고 메인 스캐너가 단단히 고정되면서 쉽게 분리할수 있고 센서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조건의 케이스. 그냥 조건에 충족하려 노력한? 모양이라 말하고 싶다.
무난한 모양, 멋지거나 이뻐 보이진 않는다.

지역 장터 앱에서 대단한걸 득템했다.
스마트R2-D2를 무려 오천냥에 구매한것!

출시 당시 국내 수입가격은 10만원때였는데 가격이 뚝뚝 떨어 지며 세일땐 2만원 때까지 내려간 녀석! 역시 대한 민국은 스타워즈 불모지이다.
내장된 기능이나 디테일은 좋지만 가격이나 내가 수집하는 피규어의 스케일과는 맞지 않아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구매했으나 가지고 놀지 않아 판매를 한다고 올렸는데 판매자인 부모는 이제품에 대한 가치를 전혀 모르는 듯 싶어 올라오자 마자 잽싸게 연락하여 퇴근길에 달려가 구매하게 되었다.

박스만 헐었지 제품의 상태는 매우 좋았고 집에와 전원을 넣어 보니 배터리도 들어 있었던! 이맛에 그 앱을 쓴다.(판매자분 나중에 후회 하는게 아닐까 싶다. 아이가 돈모아서 삿다고 하던데.... 나라면 그런 정성이 있었던 물건이라면 안보이는 곳에 잘 보관해 두고 싶다. 분명 언젠가 찾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다)

아이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