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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디자인한 케이스의 부품 위치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듯 한데, 전체 모양은 그냥 도시락? 같다 ㅠ ㅠ 좀더 슬림해져야 할텐데...

아직은 곡면 디자인이 쉽지 않다. 기본도구만 사용하는 한계일지도.. 내가 더 공부해야 겠지.

판금 케이스 샘플이 왔다. 전에 같이 한번 작업한 업체인데도 이번에도 실수가 많다.
아니 너무 많다. 이번에도 설계만하고 외주를 주는 듯한데 설치 업체 사장은 말만 급하다고 난리지 제대로 이 업체를 컨트롤 못하고 있다. (우린 왜 매번 이런데와 엮여서 같이 일을 하지? 돈 냄새만 잘 맡는다;;)

애들도 아니고 나이가 있으니 은보단 금으로 해달라고 한다. 고맙다는 소린 없다. 지난달 엄마들 끼리 모여 쵸코렛 주면 담달에 뭐줄지 지켜보자고 한 이야기들이 더 웃긴다; (그건 냉동실에 넣어 두고 입이 심심할때 잘 먹고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