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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생신, 검색해둔 한정식 집에 갔다.

음식은 맛이 있지만 서비스는 개떡 같기에 어른들만 가는 것은 추천,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아이들 그릇이 있음 달라고 하니 한숨쉬며 덜 닦인 그릇을 주는... 예약제이고 아이들 데려간다고하지 않아서 일까?
먹는 내내 내가 죄인이 된듯한 기분이다.

저녁에 아내가 해준 나베가 훨씬 좋았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건 각자가 노력해야 하는 몫이다. 다른이가 아무리 잘해줘도 받아 들이는 이의 생각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