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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기 체험단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제품명은 Anet A8 Plus모델!

완전조립과 반조립 두가지 타잎이 있는데 내껀 반조립된 상태의 제품으로 쉽게 조립가능한 제품이다 물론 완전조립보단 말이다;;; (배선에서 힘들었다.)

일부 부품이 케이스 내에서 굴러 다녔다. 중국제 제품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3D프린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들은 한글 조립 설명서& 원래 포함된 영문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다. 조립시 한글과 영문설명서를 같이 보면서 조립하는것을 추천한다. 설명이 모자른 부분을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다.

요만큼만 조립하면 거의다 한것 처럼 보인다.

오래전에 조립했던 모아이클론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바디나 다른 고정 케이스가 판금또는 프레임을 잘라 만들어서 매무새가 단단하게 보여 좋다.

회로판이나 컨트롤 박스가 깔끔하게 케이스로 씌워져 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설명서에 전선을 연결하기전 컨트로 박스의 어디부분으로 선을 통과하여 작업하라는 내용이 좀 부실하다 그래서 배선작업을 무려 3번이나 삽질?을 해야 했다. 리미트 스위치 또한 설명이 부족하고.. 메뉴얼 제작시 사진보다 일러스트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듯 싶다.

배선 완료,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한시간씩 짬을 내어 작업한건데 배선으로 이틀을 까먹었다. 더구나 동영상 리뷰를 쓰기위해 촬영하면서 진행했기에 더욱 조립 시간이 길어 진듯 싶다. 다른 이들을 보면 약 2~3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하였다.

드디어 완성!! 전원을 넣고 무사히 부팅 성공!

익스트루더쪽의 스프링이 문제여서 교체를 하였다.

수동 레벨링이라 좀 불안했는데 출력물은 무난하게 잘 나왔다.
안착을 위해 베드온도를 80으로 했더니 가열 시간만 10분이 걸렸고 이정도 온도는 무리였는지 바로 뻗어 버렸다. 이렇다면 ABS재질의 필라멘트는 쓰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전에 쓰던 방식대로 종이 테이프를 붙여 보니 바로 성공!
베드가 커서 수동 레벨링엔 한계가 있을듯 싶다. 담에 오토레벨 센서를 달아 줘야 할듯싶다.
그리고 소음이 좀 있어서 방음 방진 챔버를 만들어 주지 않는한 사무실 내에서 쓰기엔 곤란하다.(챔버 제작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Anet A8 Plus 조립 리뷰
Anet A8 Plus 레벨링 출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