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의 두번째 장난감리뷰 완성!! 영상확인은 이미지를 클릭!
이전 영상과 비슷한 패턴이라 좀 식상한것 같다는 평이;;;(벌써?)혁이는 차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실망한 표정이 팍팍 드러나는(이봐 다른 기능을 보라고)

월드카 두번째 리뷰는 경찰자!

이전 이삿짐차와 달리 차키에 버튼이 두개 달려 있다. 추가된 버튼은 차키를 접었다 펼치는 버튼!

이번엔 벽대신 장애물 부품과 스티커가 들어 있다.

디테일은 무난하다. 이정도 스케일의 미니카중엔 문이나 보넷이 열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쉽게도 아무런 기능이 없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프린팅 상태는 좋다.

키를 넣어서 발사하는 방식은 같다.

장애물을 사진과 같이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성공하면 성취감이~

차량의 경우 특수차가 가장 인기가 좋을것 같고 디자인이 비슷한 일반 승용차는 두개 이상되면 아이가 질릴것 같다.

이삿짐차에는 없던 카드가 인상적이다.

배경지는 딱 요정도, 혁이랑 리뷰 영상을 촬영하면서 이삿짐 차와 달리 작동되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적자 금새 실망한 표정을 짓더라는 ... 아이들은 정말 이지 정직하다(어른이라면 남 눈치 안보는 거겠지 좀 피곤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