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덕에 올해 너프건 체험을 제대로 하는 구만. 이건 파워가 좀 쎄서 어른들이 하면 좋을듯 싶다. 디자인도 마치 둠에서나 나올듯하다.

세월호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여전히 크고 작은 세월호 같은 사건 사고가 여전하다.
관심이란 신선한 고기를 쫏는 언론은 오래된 뉴스에 관심이 없다.

토요일 오전에 운전을 해야 하는데 금요일 저녁 회식이라니...
나에게 건배사를 하라고 하여 말했다.
'졸라 버티자:존버'

둘째가 처음으로 눈밭위에 섯다. 어떤 느낌일까?
좀더 많이 보여주고 다양한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은..

더이상 느려진 컴터론 답이 없어 한달전에 주문하여 받은 SSD하드를 이제야 달았다. 새로깔고 세팅하다보니 이틀을 까먹었네. 확실히 SSD로 하면 좋은건 오래써도 운영체제를 다시깔 정도로 느려지지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