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득템한 토미카, 혁이가 말을 잘 듣거나 착한일을 하면 선물로 한개씩 준다. 덕분에 발에 밟히는게 토미카다ㅠ ㅠ, 아픈거 보다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리바이브때 안해준 색분할을 한정에서 해줘서 욕먹은 제품, 난 안사고 버텼더니 승자?가 된 기분이다.

우주에서 전투를 하려면 꼭 이렇게 튀는 색상이어야 했을까?

연구소로 인정 받으려면 최소 평수에 파티션을 쳐서 공간을 분리해야 한다는 규정때문에 더욱 좁아진 내자리, 좀더 아늑해지고 요새처럼 되었다. '사오토메연구소'라고 이름 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