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세일때 같이 구매한 스카웃트루퍼, 단돈 만원이니 같은 스케일의 반다이제 프라모델의 절반이하 가격이라 안살수 없었다.

안에 작은 선물까지~ ^^

반다이제 스카웃트루퍼는 두가지의 계급으로 선택하여 조립할수 있는데 해즈브로제를 하나더 사면 반다이 프라까지 하여 두가지를 모두 진열할수 있을것 같은 계산에 구입한 것이다. 더구나 도색도 깔끔하게 되어 있으니 이정도면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까 싶다.

도색이 벗겨진 표현도 나름 잘 표현되어 있다.

확실히 3.75인치의 아쉬운 부분을 크기를 키워 잘 채운듯 싶다.

관절도 괜찮은것 같은데 얼마나 가지고 놀겠는가 뭐 이정도 포즈에서 끝이지...

작은 선물은 레벨즈에서 보았던 타이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