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일주년이 되었다고 작은 뷔폐를 열었다. 덕분에 거지같은 푸드팩토리의 음식대신 공짜 저녁을 먹으니 헤헷 :-)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공짜 맥주도 마셨을 터인데 아쉽다) 이곳의 풍경은 멋있다기 보단 돈많은 자들의 숲같아 그닥 보기가 좋지 않다. 평생을 월급쟁이 생활로는 들어갈 수 없는 곳들. 그냥 내겐 비현실 적인 곳이다. 현재 위치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간당간당하다.

와우 콜라보 블럭 당첨!!

이젠 은행까지 블럭으로 손에 넣었으니 정말 마을하나 만들수 있을것 같다. 사람사는 집은 하나 없는 오직 콜라보 매장으로 가득한~

다른 은행들은 뭐하나?

고맙소 부인 헤헷 ^___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