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꽁으로 보고 관람후기 써서 선물타고 :-) 츄바카 컨셉의 노트는 표지가 부담된다 뭐랄까 마치 츄이를 잡아 가죽으로 만든 듯한 ㅠ ㅠ, 필통은 아내가 바로 가져가고~ 부디 바라건데 다음엔 로그원같은 신선한 작품이 나오길...

예매권이 아까워 아내에게 야근한다고 뻥치고본;;무난하다. 이젠 공룡에 대한 특수효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죄다 알아버려서 였을까 아님 더이상의 속편 영화 소재에 대한 놀라움이 없어서일까... 내용도 뻔해서 그냥 대작의 시리즈를 보았다는 선에서 만족해야 할것 같다.

SK엔크린 콜라보는 정말 꾸준히 내려는가 본다. 원유 시추기라니 이젠 초반때처럼 인기가 못한지 추가 신청까지 가능하다며 문자를 연신 보내던, 역시 수집은 초판이 중요하다.

이달의 해피밀 트랜스포머는 수집 완료! 담달엔 요괴워치 라던데 조형보다 장난감 기능에 치중한거면 패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