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영화상영하기전엔 예약가가 저렴했는데 그때 바로 지르지 못하고 쌓아둘 공간문제와 금액 고민하다. 결국 놓치고 허둥지둥 타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할때 주는 포인트로 훨씬 저렴하게 겨우 한개 구매하였다.
다른데는 이미 품절에 프리미엄 가격이 붙고 난리도 아니였다. 올해는 반다이가 건담외에도 다양한 캐릭터에 손대는것 같다.

HG건담 만한 작은 크기지만 디테일은 정말 좋다. LED파츠는 비싸니 나중에 중국카피판을 알아 봐야 겠다. 아님 만들던가 :-) 올해는 보고 싶은 영화를 많이 놓치고 있다. 시사회 응모도 못하지만 무었보다 나 혼자 잼난 영화보고 아내는 육아에 시달리는게 안스럽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것들이 쌓이면 나중에 왕창깨질게 뻔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