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박력있게 아침을 먹으렴
아내의 친구 누님이 둘째의 백일 축하 드레스를 선물해 주었다.
백일 현수막에 넣을 사진을 마련하기 위해(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은 무료라 고해상도를 주지 않아서)찍은 수십장의 사진중 겨우 건진 이 한장!! 물론 보정의 힘이 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