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마존 구매에 탄력을 받아 두번째 구매를 하였다.

레벨즈에 정말 이런 기체가 나오나? 그냥 좀 귀여워 보이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하였다.

뒤에 드로이드를 태울수 있고 해당 드로이드를 하나 구입해 놓은 것이 구매 결정을 한 요인중 하나.

생각 보다 멋지다. 뭔가 탐사선 같아 보이는 ...

조종석도 괜찮은데~ ^^

깨어난 포스의 A-Wing이다. 지난 로그원 때부터 초반부터 기체에 파일럿 피규어를 넣어서 같이 나오니 좋다. 기체 따로 사고 파일럿 따로 사면 그것도 은근 비용이 많이 들어서리..

디자인은 ep6의 A-Wing과 많이 다르다.

누가 그러는데 마치 가미가제 특공대 같이 묘사되어 별로 라고 한다.
그 소릴 듣고 다시 보니 또 그렇게 보이네;;

조종석 디테일도 좋다.

부분적으로 깨알같은 디테일이 있네 :-)

2주만에 혁이가 처가댁에서 돌아왔다. 그곳에서 누나와 형과 어울려 신나게 놀다보니 말이 많이 늘어서 온, 재미난 점은 누나와 형과 같이 놀던 영상을 보다가 그리운지 누나~ 하고 부르며 운다는 점;;; 마지막엔 아빠를 찾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