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의 두번째 정모 참석, 이젠 초반에 깨서 가챠샵의 놀이 기구를 원없이 타고 놀았다.
다행히 중간중간 사장님께서 같이 놀아 주셔서 내가 한숨 돌렸던;;

결국 땡깡끝에 캡슐토이 버리는 통에 들어가 헤엄치고 놀았다.
어떤 아이가 와서 '여기 쓰레기 통인데'하는 데도 혁이는 신났다.

카페 회원분 덕에 저렴하게 구입한 카일로렌 광선검, 이제 둘째 사진에 사용할 소품은 준비 되었다. 나이트메어님 감사합니다 :-)

간만에 오신 회원분이 둘째 출산선물이라며 주셨다. 이렇게 한가족이 모두 포함된 제품은 흔하지 않다.

일부 캐릭터의 눈도색이 좀 아쉽지만 이런게 다 그렇지 뭐 ... 난 그래도 만족!

2탄도 시크릿 없이 구매하였다. 다음 시리즈엔 건담 헤드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