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한거 같은데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였다.
전부터 우려했던 부분이 이번에도 문제가 되었던
딱 그 순간만 심사위원들 앞에서 버텨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우리가 했던 실수와 경험을 그들도 그대로 겪게 되었다.
하긴 가르친다고 그걸 무사통과 할 수 있었을까? 경험해 봐야 알것이다.
와우 이번에도 득템의 행운이 :-)
광개토 대왕이 적진을 향해 돌진했다던 전설의 용기차?
사실 좀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것이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해본다.
용기차를 선물 받으니 성을 구입해야 겠다는 의무감이..
잘읽겠습니다. 이런 책은 학생들이 더 열심히 읽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가 자기계발 관련 책을 가장 읽기 좋은때가 아닐까 싶다.
아는게 적고 견문도 좁을때 그들에게 간접경험을 시켜줄건 잘 정리된 책밖에 없다고 본다.
시덥잖은 선배들의 자신도 증명할 길 없는 어설픈 인생 설교보단 훨씬 낳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