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새로 들여온 한복을 첫 개시하는 거란다 얏호~
특히나 어머니께서 좋아 하시는 붉은 색이라며 아내가 더 반가워 하던
알게 모르게 아내가 시어머니 눈치를 엄청 살핀다.
오늘은 시식을 해보는 날이라 왔는데 맛도 괜찮았고 음식의 진열 및 동선도 그리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조금씩 덜어 하나 하나 맛보려 했지만 역시 부페음식은 금새 헛배 부르게 한다.
그래도 디저트 까지 꾸역꾸역..
새해에 새로 들여온 한복을 첫 개시하는 거란다 얏호~
특히나 어머니께서 좋아 하시는 붉은 색이라며 아내가 더 반가워 하던
알게 모르게 아내가 시어머니 눈치를 엄청 살핀다.
오늘은 시식을 해보는 날이라 왔는데 맛도 괜찮았고 음식의 진열 및 동선도 그리 복잡하지 않아 좋았다. 조금씩 덜어 하나 하나 맛보려 했지만 역시 부페음식은 금새 헛배 부르게 한다.
그래도 디저트 까지 꾸역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