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얼마이상 먹으면 한정판 블럭을 돈주고 살수 있다고 하여 생전첨으로 내돈주고 사먹어 보았다.

이렇게 받은 체인점 콜라보 블럭만으로도 상가 거리를 만들수 있을듯.

그리고 커피빈블럭이 도착하였다. 전에는 무슨 커피를 사먹을수 있는 카드를 몇만원짜리를 구매해야 주는 것 같았는데 이번엔 온라인 상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해줘서 재빠르게 접속하여 구매하였다.

아기자기한 커피샵 나도 언젠가 장난감 카페를 차려야지 :-)

스티커에 문제가 있었는지 다음날 추가로 한장이 더 왔다. 뭐 많으면 좋은데 난 블럭에 스티커 붙이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가장자리가 떨어져 너덜 거리는게 보기 싫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