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지만 뭔가 아늑해 보이지 않은가? 어느날 거실 등을 하나 끄고 내가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보니 뭔가 정이 막가는 느낌이 들어 찍었다.

정말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좋아서 하는 것일까 아님 기간 한정이기에 하는 것일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매장의 진열된 피규어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였다. 구매 기준은 눈도색이였는데 깔끔하게 잘되어 있었다.

조금 아쉬운 구성이지만 다음에 나머지가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