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패를 만들어 붙였더니 자신들의 이름으로 팔겠다며 붙이지 말라고 하였다. 가능성이 보이는것 같다.
필라멘트 득템! :-) 그곳도 꾸준히 활동해야 할텐데...
계절이 지나 값이 떨어질때 살까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아는 분의 가게에서 득템해오신(하긴 그동안 지른옷도 많으시겠지만) 우린 벌초하고 정혁이는 팔자좋게 낮잠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