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구조와 배선은 완성되었다.
리스테린이 떨어질때쯤 이벤트에 당첨되었네 ^^;
게시판에서 정말 대세라 나도 궁금해서 하나 사보게 되었다.
막상 열어보니 박스에 빈공간이 훨씬 많았던, 반다이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든다.
반다이제 프라는 런너 확인차 꺼내서 확인후 다시 박스에 넣으면 이전처럼 딱 맞는게 아니라 위로 튀어 나와서리
박스를 닫고 누르다 부품이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 되었는데 애네들은 굴러다닐판.
가격만 좀 저렴하면 관련 시리즈를 사보고 싶지만 ... 은근 비싸다.
어떤이들은 이게 정상가라고 하더라는 대량으로 마구 찍어내는 반씨가 정말 저렴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