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블럭시리즈 구매완료 드디어 셋트완성이다!! 부탁드린 매장직원에게 아무런 소식이 없어 문의 문자를 보냈더니 다리를 다쳐서 쉬고 있다는것,미리 이야기를 해놓겠다 하여 혹시나 하여 출근길에 들렸더니 내가 부탁한 블럭이 매대진열대 한가운데 똭!! 놔둔것 아닌가;; 그러다 나보다 먼저 다른이가 사가면 어떻하라고 ㅠ ㅠ 아무튼 무사히 내손에 들어왔다.
붐비는 점심시간때 식당에 오는건 정말 미련한 짓같다.
클럽G 화이트딩고를 구매하였다. 무었보다 무장이 풍부하고 육전형 지휘차량도 들어있어 선택하였다.
연방계열도 어깨에 거대한 무기를 단거라면 구매의사가 있다. (중장비에 전탄발사라면 다 환영!!!)
이젠 집에 공간이 좁으니 회사로 받고 있다;;; 구매량을 줄여야 할텐데 쉽지 않다. 점점 수집이 즐겁다기보단 의무감과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욕심만큼 현실이 따라주지 않으니.....
망가져 거지같이 나오는 프린터기로 겨우겨우 수량을 맞추었다. 정말 쓰레기다 이건..
출력실패 또는 안쓰게된 부품들 하지만 이녀석들을 설계하고 뽑으며 난 조금씩 성장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