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오후3시부터 매장당 선착순100명, 7세이하 어린이에게 해피밀을 무료로 준다고 하여 이제 태어난지 100일도 안된 정혁이를 아기띠로 메고 가서 먹었다. 벌써부터 아빠에게 해피밀 토이를 선물하게 되다니 허헛 고맙구나~

어익후 감사합니다. 수집생활에 유용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