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보는 함박눈, 내일 길이 막히건 말건 난 기분이 좋다.
파주의 그곳이 생각난다.
토이사진 이벤트도 응모할겸 전에 경품으로 받은 플모를 개봉해 보았다. 오래전부터 수집에만 열중했지 정작 토이의 진짜 역할은 잊은것 같다.
멀리서 아이들이 자동차 본네트에 작은 눈사람을 만드는 동안 난 아파트 놀이터에서 우산을 쓰고 장난감 출사를~
역시 자연광이 좋다.
멍멍아 너도 즐겁니?
오래간만에 보는 함박눈, 내일 길이 막히건 말건 난 기분이 좋다.
파주의 그곳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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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아이들이 자동차 본네트에 작은 눈사람을 만드는 동안 난 아파트 놀이터에서 우산을 쓰고 장난감 출사를~
역시 자연광이 좋다.
멍멍아 너도 즐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