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푸팬더3탄 해피밀이 나왔다. 이번엔 피규어가 아니라 블럭처럼 연결되어 측면의 버튼을 눌러 움직이는 것인데 모두 연결하면 한꺼번에 움직일수 있는 구조이다.

우선 4종 확보, 이런 스타일보단 피규어가 더 좋다. 적어도 주인공'포'라도 버튼을 누르면 명대사라도 나오길 바랬는데

출생신고를 마치고 나온 등본을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오래전 아버지께서 쓰러지셨을때 울면서 손자보셔야 한다고 했는데 드디어 이런 날이 왔다.

장모님 생신날 좋은 소식을 함께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배에 시커먼 진흙을 묻히고 사람 좋다며 다리사이를 비비고 다니다 결국 모두에게 미움을 사고 말았다. 네맘같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