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마무리를 위해 급조한 케이스, 좀더 소형화를 시켜야 하지만 배터리 크기로 더이상은 어려웠다.

아내가 순대국이 먹고 싶다하여 동내 시장근처에서 발견한 맛집'비켜식당' 가게 이름이 재미나다. 늦은 시간에 시장 골목한쪽에 있던 작은 가게로 한국판 심야식당이라고나 할까? 식사중 옆테이블의 대화내용을 옅들어보니 부동산 사기를 당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은근 신경쓰고 듣게 되었다. 무사하기를

해외사이트에서 주문한 해피밀 원피스!! 오래전에 이 시리즈를 중국출장다니는 카페회원분께 10종중 9종을 구입하였는데 이번기회에 완성하였다.

잘 하면 앞으로는 해피밀을 먹지않고 해외에서 좀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것 같다.

올겨울 밖에서 마시는 따스한 물은 이녀석이 책임진다!

멋진 책과 머그컵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