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분이 선물해 주신 촛점책, 감사합니다.

요즘 캡슐토이중에는 이렇게 주변의 소품과 응용해서 가지고 놀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냥 하나하나 보면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이렇게 응용해서 사진을 찍으면 나름의 이야기가 생기는 느낌이다.

마음이 지칠땐 아메리카노가 딱이지

흘러내리지는 마.

동호회분의 도움으로 구한 두번째 CU블럭, 이제 남는것은 편의점!! 조립은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은근 많이 쌓였다.

뒤늦게 구한 그리모어와 건담오리진 2편을 보고 필받아 구매한 모빌워커!! 소중히 모아둔 문화상품권을 쓰려니 쓸수 있는 샵이 너무 한정되어 있어 검색에 검색을 한 끝에 겨우 결제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거대하다는 느낌보다는 인간이 바로 착용하는 전투슈트같은 느낌이라. 그러한 스타일로 많이 개조하는 작례가 많다. 기회가 되면 머신건을 하나 살 예정

좀더 무거운 적색이길 바랬는데 가볍다. 최근 반다이의 건프라는 가격대비 최고의 실속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