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만화2권이 완성되었다.

멋진 소식도 넣었다 너무 자랑하는 걸까?

동성애에 대한 편견? 그들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

오래간만에 같이 하는 누님들과의 식사, 여기 쭈꾸미 맛있다. 가게 안쪽보단 바깥쪽의 자리가 소리가 울리지 않고 좋다.

뒤에서 보니 비슷비슷하구나 허허...

우연히 들어간 지하 옷가게, 곰팡내가 가득한 그곳은 조금은 몽환적인 곳이였다.

매번 구경만 하고 갔던 곰인형이 메인 테마였던 카페, 커플이와서 사진찍기 딱 좋을듯.

아내의 생일축하 파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