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방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곳에 나름 멀쩡한 가구를 버려놓은게 있어 퇴근길에 주워다 놓은뒤 일주일 뒤에 리폼하였다. 선반을 분리하여 방향을 바꿔 앞부분 깨진 곳을 가리고 하얗게 재도색하였다.
도색할땐 덧칠해도 밑색이 드러나 보여 원래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집에 들여다 놓고 말리니 새가구 못지않게 멋지게 발색이 되었다.
당분간은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곧 앞에 또 쌓이겠지^^
장난감방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곳에 나름 멀쩡한 가구를 버려놓은게 있어 퇴근길에 주워다 놓은뒤 일주일 뒤에 리폼하였다. 선반을 분리하여 방향을 바꿔 앞부분 깨진 곳을 가리고 하얗게 재도색하였다.
도색할땐 덧칠해도 밑색이 드러나 보여 원래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집에 들여다 놓고 말리니 새가구 못지않게 멋지게 발색이 되었다.
당분간은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곧 앞에 또 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