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날! 롯데리아에서 키티가 나왔다고 하여 출근길에 바로 들렸다. 셋트로 구매시 금색의 키티도 구입이 가능하다하여 서둘러 산건데 매장에 들어올때 박스당 골드키티는 2개밖에 없다고 하였다. 결국 내가 구입한 매장엔 이제 골드키티가 1개 밖에 없다는점!! 운이 좋았다.

포장디자인은 무난한편 하지만 투명포장부분과 키티의 코가 닿아있어 도색이 까질 염려가 있다.

국가별 국기가 프리팅된 4개국 키티, 혹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별로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골드 키티가 제일 무난하고 이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