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거나 짜증날때 레고를 만지게 된다.
조립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마음의 상태를 브릭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아내의 대학친구들의 부부모임에 다녀왔다.
대부분 아이들이 있어 한꺼번에 모이니 얼마나 정신없던지...
그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고가의 변신완구들이 탐났다.
나도 득템!!
역시 음료수 업계의 최고봉은 다르구나!
잘 소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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